바이비트 거래방법 신원인증 국내거래소 입금으로 거래 시작하기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해서 변화 폭을 가져가면서,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9,200만 원 선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상승률이 비교적 완화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과 함께 비트코인 가격도 다시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가격에 대한 전망은 상승과 하락 모두에 점쳐지는 등 미래의 가격을 예측하는 것에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포 탐욕 지수 역시 탐욕 수준으로 올라가는 등
관심 자체는 여전히 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비트코인, 그리고 다른 알트 코인들을 향한 투자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훨씬 복잡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국내 거래소를 통해 현물 거래만으로 투자하기는 분명한 한계가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국내 투자자들 역시 해외 거래소를 이용해서 상승과 하락 양쪽 모두에 투자를 계획하고 계실텐데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선물 거래에 특화된 거래소.
바이비트에 대해 알아보고 바이비트 거래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바이비트는 세계적인 거래소로, 선물거래에 특화된 글로벌 2위급 거래소입니다.
비교적 후발 주자로 시작된 거래소이지만 유저 친화적인 운영 방식과
트렌디한 인터페이스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바이비트는 조건 없이 사용 가능한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스탑로스와 카피 트레이딩 같은 여러 가지 지원 시스템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처음 투자하시는 분들도 바이비트 거래방법에 어려움이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바이비트 거래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먼저 가입 방법부터 알아봅시다.
여기서 아래 링크를 통해 레퍼럴 코드를 받아 가시면
발생하는 수수료의 20%를 할인받으실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매수 매도가 정말 잦은 암호 화폐 시장의 특성상 수수료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가입할 때 받아 가실 수 있는 레퍼럴 혜택은 꼭 챙겨가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레퍼럴 코드를 입력하신 후 이메일, 전화번호로 계정을 생성하시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이후 KYC 인증 과정이죠. Account & Security에서 Identity Verification으로 이동해 줍시다.
일반 투자자분들은 Lv.1을 택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자신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택 1)을 촬영하여 등록하시고
최종적으로 자신의 셀카를 올려주시면 얼마 후 바이비트 가입이 완료됩니다.
이제 바이비트 거래방법은 여길 지난 후 투자를 위한 코인을 전송하는 과정만 거쳐주시면 됩니다.
글로벌 거래소는 원화 입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거래소를 통해 코인을 전송해 주셔야 합니다.
흔히 많이 전송하는 코인은 리플이나 트론 같은 전송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낮은 코인들이 선호되며,
이를 구매하여 보내주시면 됩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바이비트에서 Assets 클릭 후 Deposit으로 이동
2. 나오는 바이비트 주소, 데스티내이션 태그(메모)를 복사
3. 국내 거래소의 입출금으로 이동
4. 보낼 코인을 선택한 후 개수를 지정
5. 앞서 복사한 바이비트 주소, 태그를 붙여 넣기
이 과정을 거쳐주시면 이제 전송받으신 코인으로 투자를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선물 거래를 위한 바이비트 거래방법은 또 현물 계좌에서 선물 계좌로 전송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물거래에서는 USDT가 이용되기 때문에 앞서 전송받은 코인을 USDT로 매도해 주시거나
Assets에 Convert를 눌러서 가지신 코인을 USDT로 바꿔 주셔야 합니다.
이후 Assets에 Transfer을 선택해 주셔서 From : Spot Account, To : Derivatives Account를 해주시면
선물 계좌로 USDT가 이동이 완료되니, 이것으로 선물 거래로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바이비트 거래소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바이비트 거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시장의 변화가 많은 상황 속에서 적절한 투자 방식으로 좋은 결과를 내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포스팅은 이렇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